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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마을 골목길 635m가 오는 10월 말 안심 골목길로 거듭난다.
김해시는 1억3천500만원을 들여 벽화 그리기, 낡은 가로등 교체, CCTV·조명을 설치한다.
주촌면 서선마을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섰지만, 여전히 낡은 주택들이 많은 동네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9월 15일 김해문화의 전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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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인 해.
우크라이나 여성 지휘자 옥사나 리니우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마단조와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전쟁 희생자 헌정곡 '밤의 기도' 등을 들려준다.
예매는 김해문화의 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