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대한상의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푸드테크란 먹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소비·유통·외식·제조·농업 등 분야에 첨단 기술이 접목된 산업을 뜻한다.
대체식품, 무인 주문·조리·서빙·배달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기조 포럼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 바이오·소재 분야 석학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대 석좌교수, 국내 최초 농식품 분야 유니콘 기업인 트릿지의 신호식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27∼28일에는 분야별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후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1월에는 국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하는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 콘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