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정집 우편함서 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 접수 입력2023.07.21 13:38 수정2023.07.21 13: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1일 오전 11시 20분께 대전 동구 주산동 한 가정집 우편함에 테러가 의심되는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우편물을 확인하고 있다. 대전시는 '주민분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시기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필로폰 23만명 투약할 수 있는 양…과자봉지와 신발 밑창에 들여왔다 2 '아들 특혜채용'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사건 인천지법서 재판 3 '하늘이 사건' 언급한 초등 교사, 학생들에 "나도 공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