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등 5개 국립대, 14일 국회서 의과대 신설 촉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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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권역별로 지역 의료사각 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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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 후 5개 대학 전문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의 낙후된 의료 현실과 의과대학 신설의 당위성에 관해 토론을 진행한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11일 "전국의 국가중심 국립대학이 참여해 기본적인 의료 인프라도 부족한 지역의료 현실을 다시 한번 밝히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국립의과대 신설을 정부에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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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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