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같이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했던 30대 남성이 숨진 지 4일 만이다
당시 이들 모두 유독가스 흡입을 막기 위한 안전 장비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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