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4일 하루 77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4만4천431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 2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6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53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