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번째 책쉼터 오동근린공원 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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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린공원 책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28㎡ 규모의 목제 건축물로 북카페, 다목적 공간, 휴게데크 등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관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희망의 우드스톤 기념액자 만들기를 체험했다.
오동근린공원 책쉼터를 포함해 7곳을 조성했고 현재 6곳에서 조성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