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과 비눗방울을 이용한 벌룬·버블쇼와 풍선 증정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애니메이션 상영 등도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갖도록 하고자 다양한 종류의 농기계에 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농기계 포토존과 농기계 삽화 그리기 체험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요리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www.namu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농업박물관 황수철 관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의 중심인 어린이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도록 앞으로도 특색있는 체험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개관해 농업 유물을 전시하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