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강릉 산불피해 성금 5억 기부 입력2023.04.25 18:01 수정2023.04.26 00:2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B그룹은 25일 강릉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 이날 이성택 DB그룹 부회장(오른쪽)이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왼쪽)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DB그룹은 지난해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에 박학용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25일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대표(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경제부장,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 LG전자 '헌혈증 릴레이 기부' 진행 LG전자가 27일까지 국내 9개 사업장에서 ‘헌혈증 릴레이 기부’를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기부하면 헌혈증이 필요한 직원 가족이나 희귀질환 혹은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LG전... 3 이중근 부영 창업주, 캄보디아서 국가유공훈장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오른쪽)가 캄보디아 국가유공훈장을 받았다.부영그룹은 24일 이 창업주가 캄보디아 발전의 공적을 인정받아 최상위 훈장인 국가유공훈장을 훈센 총리(왼쪽)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