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일은 세계 책의 날…서울 광장에 책 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이달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주 4회 운영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서울도서관이 선별한 다양한 테마의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고, 공연·전시를 즐길 수 있다. 14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독서의 계절은 365일 입니다’ 문구가 걸려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