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 대통령 만난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 "김건희 여사, 광주비엔날레 모시고 싶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치권 "여야 대치 속 의미 커"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관람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관람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만나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김 여사가 참석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정치권에서는 “지난해 대선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공격수 역할을 맡았던 강 시장이 김 여사를 적극 초청한 건 여야 대치 국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왔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후 광주·전남지역 정치인, 기업인, 사회단체 대표 등 40여 명과 만찬을 함께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7일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하는데 김 여사님이 오시면 행사도 빛나고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약 그날 일정이 안 되더라도 행사 기간에 언제라도 오시면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했다.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일원에서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간 열린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尹지지율, 0.7%p 오른 36.7%…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주 69시간'·대일 이슈 당정 진화가 효과…당분간 횡보 전망"국민의힘 0.8%p↓, 37.1%…민주당 1.7%p↑, 47.1%윤석열 대통령의 ...

    2. 2

      제2 이낙연 될라…'한동훈 차출' 고심 깊어진 與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연일 야당과 거친 설전을 벌이는 것을 두고 여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 장관이 ‘비장의 카드’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가 윤석열...

    3. 3

      대구 서문시장 6번째 찾은 윤 대통령 "오직 국민이란 초심 다시 새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경남 통영과 전남 순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