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1년 1월부터 1년 6개월간 대구·경북 일대 16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전문건설업체를 상대로 공사를 방해하는 등의 방법으로 노조전임비와 발전기금 등 1억3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노조원 채용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업체가 더 있는지 수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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