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욱-유동규, 대장동 속행공판 출석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4 12:29 수정2023.03.24 13: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수사 1년 6개월 만에…이재명 불구속 기소 2 대장동 428억 약정 의혹…'50억 클럽' 수사는 계속 3 檢 "이재명, 대장동·성남FC 비리 최종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