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과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등을 위해 2016년 5월 설립된 단체다.
종로구, 금천구, 용산구 등 서울시 소재 14개 자치구의 소기업소상공인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전체 회원은 8천여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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