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용 파우치는 아시아나항공 취항지인 서울, 하와이, 방콕, 홍콩, 다낭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용 파우치를 400개 한정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생태계 보전 활동에 활용된다.
통상 연간 3만여벌의 유니폼을 폐기하는 아시아나항공은 유니폼을 재활용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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