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서울시가 여는 '런던 핀테크(FIN-Tech·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의 투자 매력도와 금융당국의 핀테크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한다.
투자자 등 주요 참석자와의 상담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금융권 등과 협업해 금융중심지 발전과 국내 금융회사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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