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축·기계·전기·신재생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2015년부터 매년 시험을 실시해 작년까지 548명의 건축물에너지평가사가 배출됐다.
올해 원서접수는 4월 10일부터 홈페이지(bea.energy.or.kr)를 통해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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