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가 확대돼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은 9일 발간한 '복지이슈 포커스' 제3호에서 2021년 수행된 사회보장조사를 활용해 "경기도 2차 복지사각지대 규모(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중 위기 경험이 있는 비수급가구)는 전체 가구의 5.2%인 30만6천300가구"라고 분석했다.
2차 복지사각지대 가운데 1차 복지사각지대(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중 비수급 빈곤가구)는 10만4천600가구(전체의 1.8%)이다.
가구주 평균 연령은 1차 복지사각지대는 65.9세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노인 가구가, 2차 복지사각지대는 54.8세로 대출금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가구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