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참에 따르면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900여 ㎞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속도나 비행시간 등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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