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좋아하는 습관 만들자”
상장 수여 서비스는 한 학기 또는 한 해 동안 AI생활기록부 내 학습데이터 지표를 비롯한 학습 및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상장을 주는 서비스다. 상장은 학습기 내 AI생활기록부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출력도 가능하다.상은 학습분석 상과 나눔콘 상, 선생님 상 등 크게 3가지로 이뤄져 있다. 학습분석 상은 AI생활기록부의 학습분석 항목 중 한 학기 수행률과 출석률, 오답노트 완료율, 정답률 등 여러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한다.
나눔콘 상은 홈런의 가상화폐인 ‘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학생에게 기부 증서처럼 수여하는 상이다. 콘은 홈런에서 출석과 학습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돕기에 나서도록 격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생님 상은 자동으로 수여하는 학습분석 상과 나눔콘 상과 달리 학생의 담당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증정할 수 있는 상이다. 선생님이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 자율적으로 상시 제공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 관계자는 “AI생활기록부 상장 서비스가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이끌어내기 위한 동기가 되고 학습 여정에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습 소통과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나무 이벤트’도 진행
아이스크림 홈런은 이달 말까지 ‘나무나무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스크림 홈런 2세대가 선보인 ‘습관 나무’를 통해 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습관 나무는 학습 습관 실천을 위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다. 한 달 동안 학습을 꾸준히 수행하면 습관 나무 한 그루가 완성된다. 1년 동안 10그루 이상의 나무를 완성하면 아이의 이름으로 실제 나무 한 그루가 숲에 기부되고, 아이도 선물로 ‘반려 나무’ 한 그루를 받게 된다.
이번 나무나무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학습기에서 각자 자신의 습관 나무를 5단계까지 성장시키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반려나무 한 그루와 5000콘을 증정하고, 멸종 위기 나무 파초일엽을 학생 이름으로 기부한다. 반려나무 수령 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가로 1만 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추가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0여 명에게는 치킨세트 등 선물을 준다. 습관 나무를 4단계까지 성장시킨 학생에게도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편의점 상품권 등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10일 학습기를 통해 발표한다.
같은 기간 중등회원 대상 반려나무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학습기에서 출석·수행률·독서 미션을 성공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반려나무를 증정하고, 학생 이름으로 양묘장에 나무 1그루를 기부한다. 추가로 1만 쿠키도 제공한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