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핑은 현지에서 이재민들이 가장 필요한 물품이 거주 시설과 방한용품이라는 점에 주목해 텐트 150동, 침낭 400개, 어린이용 패딩 300벌 등 3억원 상당 물품을 지원한다.
박만영 콜핑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슬픔에 빠진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히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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