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서울 모처에서 KAIST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발전기금 약정식에서 3억원가량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KAIST는 캠퍼스 구축 등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생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헌혈 버스 제작 지원금으로 5억5천만원을, 지난해 12월 소아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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