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발달장애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개월간 전문 미술교육과 미술용품, 작품전시 기회 등을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로 도내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재능이 있어도 기회가 부족해 꿈을 이루지 못했던 장애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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