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정식 사무총장 등은 전날 오후 경북 울진군 흥부생활체육공원 흥부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한 뒤 경북 울진 지역에 1억7천만원, 강원 지역에 1억3천4백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 대표는 "울진지역 주민 여러분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올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동해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 3분의 1에 해당하는 총 2만523㏊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