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 매입…한 개도 안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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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를 매입했다"며 "위메이드를 그만두기 전까지 관련 주식 한 주, 코인 한 개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11월 월급으로 총 9만661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한화 약 5200만원 상당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