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 대전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20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현지에서 4차례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다.
베트남 진출 기업인에게서 현지 시장 환경과 성공 사례 등을 듣는 교류의 장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충남도에서도 수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나라"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263건 4천450만달러(약 637억6천800만원), 계약 체결 6건 1천582만달러(약 226억7천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