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쉬, 두피·모발 관리 132년 전통…주원료 허브 자체생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우쉬는 1890년 독일의 미용 장인인 J W 라우쉬가 허브 잔액을 이용해 모발관리 제품을 개발하면서 탄생했다. 올해로 출시 132주년을 맞은 라우쉬는 두피·모발과 관련한 고민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라우쉬는 주원료인 허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자체 생산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두피·모발 관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