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탐구생활'은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지구의 쌍둥이별 '유토피아'에서 온 유토피아인들이 폐허가 된 지구에서 발견한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6회 한국뮤지컬 어워즈에서 극본상을 수상한 작가 표상아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한밀, 노희찬, 이우종, 류비 등이 출연한다.
젊은 지휘자 이규서의 지휘로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서울모테트합창단, 소프라노 이정혜,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등 80명의 연주자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