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부작으로 제작된 '아바타 싱어'는 디지털 실감 기술을 이용해 국내 정상급 가수 10팀을 3D 아바타로 재탄생시켜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쇼다.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을 맡으며 가수 백지영, 딘딘, 조나단 등 100명의 판정단이 무대를 심사한다.

'썸핑'은 일반인 출연진이 일주일간 함께 지내며 연인을 찾는 과정을 다룬다.
서로 호감을 느낀 이들끼리는 스킨십이 허용되고 상대를 유혹하는 미션이 주어지는 등 수위 높은 연애 예능을 예고했다.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최자로드'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전국 맛집을 다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제주도의 숨은 맛과 멋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