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입국 2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역 감염이다.
엿새 연속 2천명을 웃도는 확진자 수를 보였다.
지역별로 창원 703명, 김해 374명, 양산 374명, 거제 217명, 진주 194명, 통영 98명, 사천 77명, 밀양 60명, 창녕 19명, 함안 18명, 남해 17명, 거창 15명, 고성 14명, 하동 13명, 산청 12명, 의령 9명, 함양 9명, 합천 8명 등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8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2%다.
이날 0시 기준 중증 병상 가동률은 31.1%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4%, 3차 64.6%, 4차 9.5%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2만5천655명(입원 24명, 재택채료 1만3천173명, 퇴원 111만1천207명, 사망 1천2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