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출시된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현재 2개. 이들의 표적과 작용기전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구조 또한 단순하다. 하지만 후발주자들은 여전히 ‘베스트 인 클래스’를 노리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각 방사성의약품의 차별점과 함께 ‘베타선’ 대신 ‘알파선’를 이용하려는 새로운 전략 등을 살펴본다.
비록 전이성 거세저항성에 안드로겐 수용체(AR) 경로 억제 및 탁산 기반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등 비교적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지만 노바티스는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 데이터를 이미 모으고 있다. 전립선암의 많은 환자수, 그리고 적응증 확대로 플루빅토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