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로는 50대 이상 49명, 10대 28명, 20대 26명, 40대 21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수영미숙 31%, 안전부주의 29%, 음주수영 17% 등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7월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 211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4천293명이 순찰과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물놀이 장소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소방청은 또한 올해 피서객이 몰리는 성수기에 해운대 등 해수욕장 3곳에 중앙119구조본부 신속수난구조팀을 배치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