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산에서 산불…1시간 15분 만에 진화 입력2022.05.12 13:35 수정2022.05.1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당국은 야산 인근 공장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횡성군 안흥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중 12일 오후 1시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헬기 2대와 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초속 1.8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 2 호프집 '먹튀' 50대 남녀 검거…사장 "진술 듣고 허무했다" 맥주병에 찍힌 지문으로 50대 '먹튀' 커플 손님을 잡게 된 서울 호프집 사장 최훈 씨가 인터뷰를 통해 후일담을 전했다. 최 씨는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두 손님... 3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우회전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광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1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50대 시내버스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