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 3만1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감소했으며 이달 12일부터는 보름 넘게 1만명을 밑돌았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2만8천24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2만3천288명이다.
또 확진자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320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2명은 각각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와 서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한 요양병원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84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중 95개(가동률 22.8%)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240개 중 141개(가동률 11.4%)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4천16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6천905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7만9천444명, 4차 접종자는 6만6천50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