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임야 0.2㏊가 소실됐다.
또 진화 과정에서 80대 주민 1명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산림 당국은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