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05명, 진천 155명, 음성 154명, 충주 141명, 영동 100명, 옥천 96명, 보은 67명, 증평 61명, 괴산 49명, 제천 42명, 단양 3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2천108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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