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日 정부와 삼성이 투자한 미국 신재생에너지 유망주 [황정수의 실리콘밸리나우]
테슬라 기가베를린에 불똥튀나
비자, 마스터카드 긴장
미 은행들 '젤(Zelle)' 결제 확대 추진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엔 삼성 GS 두산 등 국내 대기업과 일본 정부, 미국 유명 철강회사가 투자한 소형원자로모듈(SMR) 기업에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연말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주식 매수 이후 약 1조3000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가 지난 1월31일~4월1일 간 트위터 주식 7311만5038주를 사는 데 쓴 돈은 26억4000만달러입니다. 5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주식 가치는 37억2740만달러로 치솟았습니다. 석달 만에 10억8740만달러, 우리 돈으로 1조3244억원의 평가이익을 얻은 것입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기업에 대한 증권사의 분석보고서 내용과 테크 기업 이슈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리콘밸리=황정수 특파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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