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조치는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부당한 침공을 감행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우선 순위는 없다"며 "이는 전세계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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