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에 이미 10만명…10만512명 확진, 어제보다 3661명↑ 입력2022.02.19 21:43 수정2022.02.19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수 등 전남 8곳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등 3곳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10시를 기해 여수 등 전남 8곳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수·목포·무안·해남·영광·신안(흑산면제외)·함평·진도이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제주도산지 등 6곳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산지·추자... 3 오후 6시까지 전국서 9만1557명 확진…어제보다 5948명 많아 경기 3만513명-서울 1만9천192명-부산 6천35명-인천 5천630명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19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명 넘게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