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마트에서 사 온 딸기 팩 속에는 한입에 먹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딸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스라엘 중부 카디마 초란에 사는 농부 차히 아리엘씨가 지난 12일 수확한 대왕 딸기입니다.
일란은 다른 품종과 비교해 과육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에 예년보다 추운 겨울 날씨가 과육의 크기를 키우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개화 이후 생장까지 기간이 45일 이상으로 길어졌고, 그 덕분에 완전히 익었을 때 크기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종전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가장 무거운 딸기는 일본 농부가 2015년에 생산한 250g짜리 아마오우 품종이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