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서 불…2시간만에 진화 입력2022.02.11 06:21 수정2022.02.11 06: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0일 오후 11시 35분께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인 11일 오전 1시 46분께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이 화재로 주민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장님이랑 모텔 갈 때' 발칵…유튜버 올린 영상 뭐길래 2 "서울 꺾었다" 전북의 대반전…'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 선정 [종합] 3 봄비 내리는 포근한 3·1절 연휴…낮 최고 19도…미세먼지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