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트래버스는 고성능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 전륜·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편의 사양의 경우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360도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무선 폰 프로젝션'이 기본 탑재된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하이컨트리 트림은 쉐보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레저용차(RV) 라인업에만 적용되는 브랜드 최고 등급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