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0년 전 '낙마씬'?…할리우드는 '태종 이방원'과 달랐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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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1995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낙마 촬영 장면을 공유하며 "27년 전에도 저렇게 미개하게 찍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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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화를 보면 많은 말이 창에 찔려 숨지거나 달리다 넘어지는 모습이 자주 비친다.
하지만 공개된 당시 촬영 영상을 보면 말 모형을 스태프들이 잡아당기고, 주변에는 안전 매트리스가 깔려 있다. 실제 살아있는 말과 기계에 달린 말 모형을 한 장면에 담아 현실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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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방원도 이런 방법으로 촬영했어야 했다", "2022년 공영방송의 촬영이 이런 방식이라는 게 충격적이다", "1990년대에도 인형으로 촬영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행 동물보호법은 도박, 광고, 오락, 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물권단체 카라는 이번 낙마 촬영 책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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