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어 "맞춤형 택지공급을 통한 율촌신도시 조성과 율촌산단 조기 준공으로, 부족한 공장용지난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겠다"며 "수소 등 차세대 미래 성장산업 기반을 조성해 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02년 여수에 사무실을 낸 정 변호사는 20여년간 무료 법률상담과 단체·기관의 자문변호사로 활동했다.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 여수을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했고,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