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현충원 참배 후 선대위 신년인사…공약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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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에 김종인·이준석 동행…새벽엔 인천 방문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임인년(任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9시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현충원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중앙선대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윤 후보는 이어 여의도로 이동해 오후 2시에 당사에서 선대위와 신년인사를 나눈 뒤 전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공약 플랫폼'을 소개하는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도 연다.
이 플랫폼은 유권자들이 윤 후보의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창구로,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차원이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에 대외 교역 최전선인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임인년(任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9시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현충원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중앙선대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윤 후보는 이어 여의도로 이동해 오후 2시에 당사에서 선대위와 신년인사를 나눈 뒤 전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공약 플랫폼'을 소개하는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도 연다.
이 플랫폼은 유권자들이 윤 후보의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창구로,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차원이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에 대외 교역 최전선인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