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연속 이어진 100명대 확진자는 지난 28일부터 나흘째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천405명이고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더 늘어나 102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전날까지 4개 시군에서 32명으로 파악됐다.
병상은 1천68개 중 56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2.4%다.
중환자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각각 61.9%와 54.5%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39%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