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충남지역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의 대출 한도가 확대되고 자격 조건도 완화된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단가는 1식에 2천원 오른 7천원으로 조정된다.
도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만3~5세 유아에게 보육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된다.
▲ 만 3~5세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 충남도는 새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들의 보육료를 지원하며 공공형 어린이집 교육환경개선비 지원 확대(만 5세→만 3∼5세),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인건비 지원 및 최저 시급단가 상향 지원, 장애아 전담 보육교사 수당 현실화(5만원→10만원), 가정 어린이집 영아 전담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5만원)를 신설한다.
▲ 다자녀가정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및 장애인 가구의 영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상향 = 아동그룹홈,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종전 10단계 호봉제에서 호봉 기준을 18단계로 세분화해 상향 조정한다.
▲ 결식 우려 아동 급식단가 인상 =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식 5천원을 지원하던 것을 7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취약계층 시니어 건강하세 효검진 시행 = 7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 검진을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등 4개 의료원에서 한다.
▲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사업 지원 = 7개 시·군에서 쿠폰비를 지원하던 충남형 배달앱 사업 운영 시·군을 14개로 확대한다.
▲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 음식 배달과 퀵서비스에 종사하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신청일 내 가입 예정인 사람에 한해 산재보험료 노동자 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 내포 수소충전소 연중무휴 운영 = 종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엔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수소충전소를 연중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로 확대해 운영한다.
▲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지원사업 확대 = 대상 주택의 임차보증금을 1억원에서 1억5천만원,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자부담을 0.5%에서 0.3%로 조정하며 자격조건은 신혼부부 연소득 5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대학생과 취준생 부모 연소득은 6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완화한다.
▲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구축 및 개방 = 도와 시·군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대민서비스로 활용범위를 확대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개방하고 활용 서비스를 시행한다.
▲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 카시트 대용품인 안전세트 금액을 구급함만 있는 5만원에서 구급함과 차량용소화기, 공기청정기, 안전벨트커터 등으로 구성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사립유치원 만 3~5세 유아에게 교육비 지원 =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에도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된다.
표준유아교육비가 내년 55만7천원으로 인상되면, 1인당 월 지원금은 19만3천원에 이를 전망이다.
▲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 개통 =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충남형 미래 교육 지원 플랫폼 '마주온'이 전면 개통된다.
네이버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마주온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비대면 혼합 수업과 AI·소프트웨어·환경교육 수업 등을 지원한다.
▲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개원 =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문을 연다.
진로융합활동을 위한 수업·전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미래 직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탐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원하며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