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공장 건물과 설비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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