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전국 30여개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배송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