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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실업그룹, 사명 'TKG'로 변경…내년 1월부터 공식 사용

창립 50돌 맞아 새로운 사명·CI 공개…"제2의 도약 준비"
경남 김해가 본사인 태광실업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과 회사 상징인 CI를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태광실업그룹은 1일 새로운 사명 'TKG'와 새 기업 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사명과 CI는 내년 1월부터 사용한다.

'TKG'는 태광글로벌(Tae Kwang Global) 약자다.

회사 측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 나가는 전환점, 출발점으로 삼고자 회사 이름과 CI를 일신했다고 말했다.

계열사 이름은 TKG를 기본으로 계열사 고유 명칭을 조합해 쓴다.

태광실업은 'TKG태광'으로 사명이 바뀐다.

태광실업그룹은 1971년 창업주인 고 박연차 회장이 세운 신발 공장을 모태로 한다.

태광실업은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에 운동화를 공급하며 글로벌 신발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질산 생산 1위 휴켐스, 첨단 섬유 소재 생산 전문기업 정산인터내셔널, 건축용 배관 제조 정산애강 등이 태광실업그룹 계열사다.

2020년 1월 31일 박연차 회장이 별세한 후 외아들 박주환 씨가 2대 회장으로 그룹 경영을 맡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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